2008년 1월 18일 ~ 19일 까지 1박2일 동안 현대 성우 리조트로 플레이샵을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미리 신청해둔 POSA1 세미나를 포기했습니다. 흑흑
카페에 후기를 보니 참으로 좋은 세미나인 거 같았는데…. 전 책으로 만족해야 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연차를 써본 적도 없고 단체행동에서 빠지는 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플레이샵 당일 오전 6시에 퇴근을 했고요. 2시간 정도 취침 후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회사 버스를 타고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잠만 내리 잤다는….ㅠ_ㅠ
리조트에 도착에 앞서 간단히 장비를 렌탈하고 간단한 식사를 한 후 스키장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스키장은 7년 전 3시간 정도 가본적밖에 없는 생 초보입니다.)
간단한 기초 동작들을 배우고 초보자용 코스에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놀았습니다. (다른 건 기억에 없습니다. 그냥 냅다 구른 거밖에 없군요. ㅠ_ㅠ)
숙소에 도착해서는 다들 아시겠죠? 여라 가지의 술과(참 다양했습니다.) 설익은 소고기를 먹으며 밤이 깊게 놀았습니다.
저는 주량이 안습인 관계로 일찍 방에 들어가서 잤는데. 새벽에 그래픽카드가 경품 추첨에 제가 당첨이 되었는데 자고 있다고 패스 하셨더군요. 으흑.. 1950Pro ㅠ_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다른 분들께서는 열심히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숙소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펜션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스키장에서는 핸드폰을 들고 가지 않아서 못 찍었습니다. ㅠ_ㅠ)
저희가 투숙한 방입니다. (사우나 시설도 있었습니다. 놀랐다는..)
제 발자국입니다. 눈이 뭉쳐지지 않는 눈이라서 그런지 발자국이 제대로 남지가 않더군요. (발이 작아 보이네요.ㅠ_ㅠ)
이것도 제 발자국입니다. 저만 지나간 자리 입니다. ㅎ_ㅎ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회사버스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사진에 나오 신분들은 다 뒷모습이라서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ㅎ_ㅎ
집에 돌아와서는 아직까지 몸이 쑤십니다. 흑흑.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할텐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잘 논거 같습니다만 오전 6시 퇴근은 흑흑….
